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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t 3. section 01~05 what is the TCP/IP? 본문
데이터 전송을 위한 프로토콜에는 Apple Talk, IPX, NetBEUI 이렇게 있는데 여기서는 가장 유명한 TCP/IP에 대해서 알아보겠다.
앞서 말했듯이 프로토콜은 데이터 전송을 위해 장치나 컴퓨터 끼리 알아듣는 언어라고 보면 된다.
TCP/IP (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/ Internet Protocol) : 인터넷을 사용하기위해 만든 공용 프로토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.
여기서 사용하는 호스트의 고유 IP주소(WAN IP)는 InterNIC라는 단체에서 관리, 분배 되고 있음
TCP/IP 계층: OSI 7계층이랑 다르게 4개의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
애플리케이션 계층
트렌트 포트
인터넷
네트워크 엑세스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다.
IP주소: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고유주소이다. 이전에는 컴퓨터 한대에 하나씩 할당해도 문제가 없어서 각 장치별로 IP주소를 할당해주어도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IP주소의 거의 대부분을 다써서
NAT(Network Address Translation): 이라는 기술로 LAN에서는 따로 IP를 할당시켜주고 WAN에서는 고유 IP를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.
이러한 IP주소를 할당하고 관리하는곳은 NIC (Network Information Center) 라는곳에서 해주고 있다.
192.168.219.1 <- 이렇게 생긴게 IPv4다 32개의 이진수를 이용하여 약 43억개에 달하는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고 우리에게 보여줄때는 십진수로 변환하여 보여준다 그래서 IPv4주소에서 할당 할 수 있는 최대가 255.255.255.255이다.
근데 지구 인구가 43억보다 훨씬 많고 이를 다 채워주긴 힘들어서 IPv6란걸 만들었는데 이건 훨씬 더 많은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음
DHCP(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) 서버 : 유동 IP를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것으로 새로운 기기(호스트)를 네트워크에 연결할때 IP주소를 일일히 배정해줄 필요없이 자동으로 할당해주는 서버이다.
DHCP의 원리는 새 기기(호스트)가 할당해달라고 네트워크상에 브로드캐스트를 뿌리고 그걸 DHCP 서버가 읽고 IP를 할당해주는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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